대구시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중국 자오난시 공무원들이
서구청과 서부경찰서, 경북대병원 등
담장 허물기 현장을 둘러보고
중국은 담장과 경계선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추세지만, 도시 녹화계획과 잘 어울리는
시책이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담장 허물기는 지난 96년 대구의 공공기관들이
처음 시도해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성공사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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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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