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가
난개발을 막기 위해 기준용적률을 낮춰
2종은 250 에서 220 %로,
3종은 280 에서 250%로 줄었고
특히 준주거 지역의 순수주거지역은
400 에서 250 %로, 주상복합은 300%로
줄었습니다.
이 때문에 건물 높이와 연면적이 줄어
땅 값 대비 수익이 줄 수 밖에 없는데,
현재 대구지역에 재개발 재건축을 추진중인
275개 지역 중 상당수가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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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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