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시 동구 신서동 일대의
소형 임대주택 축소 방안과
동구 괴전동의 국민임대주택사업 무산설이
나오자 대구 경실련이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현재 대구지역의 주택보급률은 87%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면서,
서민층의 주택 보급을 위해
소형 아파트 건립을 늘려야 한다며
대구시에 혁신도시 예정지의
소형 임대주택 축소 방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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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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