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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 후보등록 이후
첫 주말인 오늘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재래시장을 돌며
표심잡기 강행군을 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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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집중 표심잡기 지역으로
경산을 선택한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
◀SYN▶
("1번을 찍어야 세상이 바뀌고 발전합니다")
경산지역 열린우리당 후보들과 함께
재래시장과 상가를 비롯해 시내 곳곳을
샅샅이 누볐습니다.
◀SYN▶박명재 후보/열린우리당
("여당과 소통하면서 수많은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얻어내서 우리 경북을 기필코 산업수도로
만들겠습니다.")
고령과 성주의 재래시장과
주요 길목을 누빈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
◀SYN▶
("구미시장하다가 한나라당 받았어요 기호2번")
국회의원의 지원속에
고령지역 한나라당 후보와 유세차량을 총동원해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SYN▶김관용 후보/한나라당
("5.31지방선거를 통해 정부를 준엄하게 비판하고 내년대선가도를 고령으로부터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셔야됩니다 여러분")
(S/U)공식선거전이 시작된 뒤 첫 주말
경북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든 여야 두후보에게는
1분1초가 아까운 평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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