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이 선거 우편물 특별소통에
나섰습니다.
경북 체신청은
지방선거 부재자 신고 접수가 시작된
어제부터 선거일인 오는 31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서만
부재자 관련 우편물이 89만통 오가고
투표안내문도 187만통에 달할 것으로 보고
선거 우편물 특별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지역
32개 우체국과 우편집중국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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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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