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의 명함 천 300여 장을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뿌린 혐의로
동구 기초의원 출마자 64살 임모 씨를
대구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달 25일
자신의 회계책임자와 함께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우편함에
명함 천 300여 장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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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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