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농산물 안전성조사 강화를 위해
지난 해 말 안동출장소에 안정성 분석실을
설치한데 이어 오는 11월 상주 등
내후년까지 대구경북 3개 지역에
안정성분석실을 추가 설치·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경북지원과 안동출장소는
모두 만 6천여 건에 대한 안정성 조사에서
부추와 깻잎 등 부적합품 8건을 적발해
3건은 폐기, 5건은 출하연기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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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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