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에 있는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0여 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신생아들은
인근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데,해당 조리원 측은
보호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아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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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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