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근무하는 공장의 생산품을
거래처에 싼 값에 납품한 뒤
납품대금을 개인통장으로 받아 쓰는 등
모두 54차례에 걸쳐 7억 5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39살 고모 씨를 구속하고
횡령을 도와주고 돈을 나눠 쓴
동료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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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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