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최근
동성로 지상기기 이설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말부터 220억 원을 들여
동성로에 있는 배전상자 60여 개를
땅 속으로 옮깁니다.
대구 중구청은 배전상자 이설과 함께
몇 년 전부터 추진해온
동성로 노점상 철거 문제도
마무리지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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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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