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청은 어젯저녁
노원동의 한 아파트 외벽 일부가
강한 바람에 떨어져 나간 사고가
감리자의 공사감독 소홀로 빚어진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시공사에 대해서도 부실공사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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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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