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인터넷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모 시청 6급 공무원 50살 안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일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인 57살 김 모씨의
약력과 사진을 게시판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회원 200명에게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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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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