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이 일어난지 46년째인 오늘
대구에서도 기념식이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4.19 혁명 관련단체 회원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독재정권에 항거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그 날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4.19 혁명 관련단체 회원과 보훈단체장들은
기념식이 끝난 뒤 신암선열공원 단충사를
참배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