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주시장 개척단이
현지 계약 2백만 달러,
계약 추진 천 6백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시 미주시장개척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열흘동안
미국 마이애미와 페루의 리마,
브라질 상파울루 등 세 개 지역에서
주로 자동차 부품과 보안장비, 섬유 등
8개사의 수출품을 홍보하고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특히 페루는
국산 자동차와 전자제품 인지도가 높아
상담과 계약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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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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