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원이 흉기로 유흥업소 여종업원을
위협한뒤 성추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경산 시내 한 유흥업소에서
흉기로 여종업원을 위협한뒤 성추행한 혐의로
대구지검 소속 모 수사관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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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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