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은 라디오
인기 장수프로그램인 '달구벌 만평'의
진행자 연극인 홍문종씨와
'이대희의 골든디스크'를
23년째 진행해온 DJ 이대희 씨에 대해
골든 마우스상을 새겨
영구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10년 이상된 '특급작전'의
주상철 아나운서와 'FM모닝쇼'의
김영주씨는 브론즈 마우스를
새겼는데 진행자의 입 모양을
본떠 만든 조형물은 방송견학을 오는
시민들에게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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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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