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학생과 교사 부족으로 개설하지 못했던
수강인원이 적은 제 2외국어 강좌를 비롯한
선택과목 수업이 토요휴업 확대에 따라
이달부터 실시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7월까지
쉬는 토요일은 오전, 수업이 있는 토요일은
오후시간에 스페인어와 프랑스어, 경제지리 등 7개 과목의 수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의는 현직 고등학교 교사나
대구가톨릭대 내외국인 교수가 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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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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