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강동우 선수를
내주고 두산의 김창희, 강봉규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지난해까지 7년동안 활약한 강동우 선수를
내보낸 삼성은 심정수가 지명타자로
나선 가운데 부족했던 외야수 백업요원을
2명이나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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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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