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야생동물연합과 계명대학교 환경대학 학생회는
오늘 신천 둔치에서
'신천 살리기 캠페인'을 열고
신천에 수달이 되돌아오는 등
생태하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미흡하다며 신천을 "친환경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대표 명소로 키우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오늘 경산 시민회관에서
환경단체 관계자 등 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물과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포함된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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