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국제 소싸움축제' 이틀 째인 오늘
11만명 가량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싸움소들의 열전이 벌어졌습니다.
오전에 체급별 소싸움과
한우 빅매치 경기가 벌어진데 이어
일본과 미국, 호주 등 외국 싸움소와의
국제전이 오후에 펼쳐졌고
주한미군들의 한우 로데오 초청경기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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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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