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는 신학기를 맞아
홈페이지에 학교금품비리 고발 게시판과
팝업창을 설치해
인터넷과 팩스, 방문 등으로
금품비리 고발을 받아
신고된 내용은 즉각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교조 조합원들은
재단이나 학교장이 불법찬조금 등
금품을 요구할 경우 외부에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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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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