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대구 북구청은
내일부터 한달 동안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와 균열이 우려되는
시설물 23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펼칩니다.
점검대상은 대형공사장 주변의 지반 침하와
균열 상태, 도로 절개지와 낙석위험지역,
붕괴 우려가 있는 주택가 축대와 옹벽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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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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