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포항시청 직원 친목모임에 참석해
도지사 입후보예정자인 정장식시장을
지지해 줄 것을 부탁하고 식대를 지급하는 등
모두 8차례 걸쳐 지지발언과 함께
180여 만원의 식대를 제공한 혐의로
포항시청 간부 공무원 2명과 전직 공무원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