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서문시장을 살리기 위해
설 제수용품 장보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화재 피해를 본 상인들을 돕기 위해
이번 설 제수용품을 가급적
서문시장에서 사기로 결의하고
소속 조합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에는
60여 개 사업장, 2만 5천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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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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