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열린우리당 대권후보 잇달아 방문

한태연 기자 입력 2006-01-21 17:20:53 조회수 0

열린우리당 내 유력 대권주자인
정동영, 김근태 두 전 장관과
김두관 정무특보가 2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잇달아 대구를 방문합니다.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토) 대구를 방문해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22일에는 경북지역을, 오는 23일에는
대구 기계부품연구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는
내일(일) 안동을 방문해 대의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도
오는 23일 대구를 방문해
당원 초청 강연을 한뒤
24일에는 구미와 포항, 안동지역을 방문해
지지세 확장에 공을 들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