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난 뒤 상인들의 잇딴 집회,시위로
출입구가 막혔던 서문시장 주차빌딩이
오늘부터 개방됐습니다.
하지만 2지구 상인들은
소방당국에 초기 진화 실패의 책임을 묻는 집회를 대신소방파출소에 앞에서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2지구 상인들은 베네시움 건물과
주차빌딩 입점과 관련해 오늘부터
필요한 절차를 밟아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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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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