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2천10년까지
35개 학교에 인조잔디운동장을 만듭니다.
이는 학교체육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해마다 7개 학교씩
만듭니다.
인조잔디구장은 1군데에
4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육청과 문화관광부에서 70%,
지자체에서 30%를 부담합니다.
경북교육청은 낙후된 지역과 소외계층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학생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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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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