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20분 쯤
대구시 동구 숙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대림육교 부근을 달리던 18톤 트럭 바퀴에
불이 나 차량 일부가 탔고,
20여 분 동안 지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차 바퀴 부분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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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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