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연쇄 상가 화재 일부가
누전이나 합선 때문인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난 가운데,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달 20일
자격이 없으면서 동성로의 옷가게에서
전기공사를 한 혐의로
43살 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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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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