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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 어린 가축 세심한 관리 필요

박재형 기자 입력 2005-11-27 19:02:21 조회수 0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날 경우
가축에게 호흡기 질병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축산 농가의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 농업기술원은
송아지와 새끼돼지 사육농가 축사에
단열재와 난로를 설치해
13-25도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한편,
습도가 70-80% 정도 유지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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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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