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장롱 100여 점을 한 곳에 모은
'한국의 장롱' 특별전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대구보건대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의 장롱'전은 19세기와 20세기 초 제작된 장롱 130점으로
장롱에 더해진 장석이나 그림, 글씨 등을 통해 조선시대 장인의 조형감각과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