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민상 공적심사위원회는
2005년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독창적인 작품활동으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린
우리옷 자연미 그림연구가
60살 신계남 교수와 이용택 포스코 직원,
장영복 칠곡군문화원장 등 23명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안동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경상북도민의 날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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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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