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작될 연휴를 앞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대구-제주 간 항공편 좌석 예약이
모두 끝났고 개천절 좌석만 일부 남아
있는 상태여서
대한항공은 추가로 석대의 특별기를 동원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또 대구지역 여행사들도
연휴동안 중국으로 가는 여행객과,
제주도와 설악산 등지로 가려는 여행객들의
문의전화가 평소보다 30-40%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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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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