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밝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한 해 동안
양성평등 진흥원에서 두 차례 실시한
성매매 방지교육에
대구에서는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락가가 있는 중구청에서는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경북에서도 5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락가가 있는 포항과 안동시등지에는
한 명도 교육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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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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