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 경기대회를 앞두고
어제 남자 육상 100m 1위인
저스튼 게이틀린 선수가 입국한데 이어
오늘은 지난 헬싱키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00m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한
에티오피아의 디바바 자매가 입국했습니다.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최윤희, 이영선, 박호현 선수등이
달구벌을 뜨겁게 달굴 이번 대회는
오는 금요일 오후 3시부터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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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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