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노동자 10여 명이
외부 식당에서 배달된 음식을 먹은 뒤
설사와 복통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달서구 보건소는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식중독 여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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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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