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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파문 진상조사 끝내

조재한 기자 입력 2005-08-25 10:41:01 조회수 0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대구시내 모 고등학교 급식에서
칼날이 나와 문제를 일으킨
해당 학교장과 조리사 등에게
주의나 경고 등의 징계를 할 방침입니다.

교육청은 진상 조사결과,
양념을 조리하던 분쇄기 칼날이 빠졌고,
담배꽁초 등 다른 이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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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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