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5월
대구시내 모 고등학교 급식에서
칼날이 나와 문제를 일으킨
해당 학교장과 조리사 등에게
주의나 경고 등의 징계를 할 방침입니다.
교육청은 진상 조사결과,
양념을 조리하던 분쇄기 칼날이 빠졌고,
담배꽁초 등 다른 이물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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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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