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동아시아 축구대회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오늘
중국과 일본 선수단이 대구에 도착합니다.
어제 대전에서 열전을 펼친 두 팀은
오늘 오후 대구에 도착, 인터불고 호텔에서
시민 서포터즈들의 환영식과 함께
대구에서의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여자 팀은 오는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남자 팀은 일요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각각 북한과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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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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