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선수와
오승환 선수가 내일 발표되는 한국야구위원회
선정 7월 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오승환 선수는 7월 한달 동안 10경기에서
1승 1패, 방어율 1.88의 좋은 기록을 선보였고,
양준혁 선수는 월간 타율 3할 9푼 1리로
1위를 기록하며 MVP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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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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