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까지 7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산학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경북대와 구미 전자기술연구소, 삼성전자 등
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산학센터는
기존 디스플레이에 비해 가볍고 얇으면서도
깨지지 않고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에 기술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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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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