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상주대 통합안 보완시한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상주대 통합추진비대위원장과
교수협의회장 등 3명은
"교수와 지역주민 모두
통합을 찬성하고 있는데도 김종호 총장은
비민주적이고 독단적인 직권남용을
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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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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