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대구시 북구와 구미시 등
전국의 6곳을 보건지소 시범지역으로
확정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
시설,장비,운영비로 5억원 가량의
국고보조금과 15명 가량의
의료인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각 지자체는 조례개정과 인력확보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들어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