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해 9월부터 성매매 여성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모 안마시술소 업주
58살 장모씨등 3명과
안마시술소 손님을 상대로 16만원 씩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23살 주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주로부터 선금 700만원을 받아 쓴 뒤
강압상태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주씨 주장의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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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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