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어제부터 항공기가 이동할 때
규정 속도를 지키는 '준법 투쟁'에 들어갔지만
아직까지 항공기 지연 같은
항공대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도
퇴직금 누진제 산정과 운행 시간 감소 등을
요구하며 내일 새벽 1시부터 24시간 동안
시한부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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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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