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단독으로 보도한
경산시 레미콘 공장의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경찰은 경산시청 공무원과
업체 대표 등 관계자들을 불러
각종 불법 사실과 공무원 개입여부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청도군 금천면 소천리 못에 매립된
폐기물 2천 800여 톤을 비롯해
수천 톤의 폐기물이 매립된 사실이 확인되자, 감사원이 경산시청에 각종 자료를 요구하는 등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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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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