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개인택시 신규 발급이 중단된 가운데,
법인 택시 운전기사 40여 명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촉구'
결의 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낮 1시부터 열린 결의 대회에서는
'개인택시 쟁취 추진협의회' 소속 40여 명이
대구시청 앞 주차장에서
신규면허 발급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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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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