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총장 연금사태가 닷새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학교측과 학생과의
대화가 재개됐지만
양측의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해결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회의를 열고
닷새째 계속되는 있는 총장연금사태를
가만히 두고볼 수 만은 없다며
물리력을 동원한 연금사태 해제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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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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