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에도 빈민상담센터가 개설돼
빈곤 퇴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문을 열고
이번 달부터 활동에 들어간 빈민상담센터는
전국 7개 상담센터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을
지원합니다.
빈민상담센터는
저소득 빈곤 계층에게 각종 복지제도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빈곤탈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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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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