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주민자치연합회를 비롯한
남구의 6개 단체 대표들이 오늘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를 찾아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격려합니다.
이들은 지난 3월 22일
독도 망언 규탄 결의대회에서
남구의 36개 단체 회원들이 모은
성금 백 60만원을 독도를 지키는 데 써달라며
독도 연구소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는
국내 독도 전문가를 초청해
독도 연구 현황과 과제를 점검해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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