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교수협의회는
부패재단 퇴진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해
청와대와 부패방지위원회에 보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교수 64명과
학생 2천 700여 명이 서명한 탄원서에서
재단측이 건물관리비, 수재의연금 등
비도덕적 비리가 만연하다며
재단이사장과 학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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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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